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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회를 맞은 달빛산책은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공공미술 빛조각축제이다. 10월 17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당현천 2km 구간이 야외 미술관으로 변신한다. 올해 주제는 모두의 달이며, 달이 가진 보편적 상징성을 통해 개인의 이야기가 공동체의 빛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국내외 18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30여 점의 빛조각과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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